트레인스포팅 (Trainspotting, 1996)
데니 보일 /
렌튼(이완 맥그리거) 다이엔(켈리 맥도날드) 식보이(조니 리 밀러)
스퍼드(이완 브렘너) 토미(케빈 맥키드) 백비(로버트 칼라일)
노트 #1. 랜튼은 지겹고 일상적이고 반복적인 무의미한 삶에서 탈피해 마약의 세계에 빠져 사는 청년이다. 나이트 클럽에서 만난 사실은 고등학생이었던 다이앤과의 하룻밤 이후로 그녀의 영향을 받아 마약도 끊고 일도 하면서 돈도 모은다. 여차저차한 사정으로 마약 밀매에 끼어들게 되고, 그 돈을 몽땅 훔쳐 달아나면서 독백을 읊는다. 이를테면, 나는 지겹고, 일상적이고, 반복적인 삶을 살다가 무의미한 죽을을 맞이하게 되는 그런 삶으로 돌아가겠다는 독백이다.
노트 #2. 이런 맥락을 통해서 사회를 비판한 걸까? 아니면 그런 힘빠지는 삶이라도 한번 살아보겠다는 얘긴가? 백비와 식보이에게서 떠났다는 건 확실히 어두운 면을 떨쳐버렸다는 의지로 보이기는 하다만 많이 알려져 있는 바와는 달리 나에게는 반드시 평범한 삶 자체가 희망이라는 것에 100프로 공감이 가지 않았다. 애초에 마약에 손을 댄 이유가 바로 그 이유아닌가. 깨달았다기보다는 스스로 합리화 한것으로 보인다. 희망이 없는 삶 자체가 희망이라니. 모순이라고 본다. 그런면에서 감독의 의도는 적어도 한명 앞에서는 실패적이었다고 할 수 있다.
데니 보일 /
렌튼(이완 맥그리거) 다이엔(켈리 맥도날드) 식보이(조니 리 밀러)
스퍼드(이완 브렘너) 토미(케빈 맥키드) 백비(로버트 칼라일)
노트 #1. 랜튼은 지겹고 일상적이고 반복적인 무의미한 삶에서 탈피해 마약의 세계에 빠져 사는 청년이다. 나이트 클럽에서 만난 사실은 고등학생이었던 다이앤과의 하룻밤 이후로 그녀의 영향을 받아 마약도 끊고 일도 하면서 돈도 모은다. 여차저차한 사정으로 마약 밀매에 끼어들게 되고, 그 돈을 몽땅 훔쳐 달아나면서 독백을 읊는다. 이를테면, 나는 지겹고, 일상적이고, 반복적인 삶을 살다가 무의미한 죽을을 맞이하게 되는 그런 삶으로 돌아가겠다는 독백이다.
노트 #2. 이런 맥락을 통해서 사회를 비판한 걸까? 아니면 그런 힘빠지는 삶이라도 한번 살아보겠다는 얘긴가? 백비와 식보이에게서 떠났다는 건 확실히 어두운 면을 떨쳐버렸다는 의지로 보이기는 하다만 많이 알려져 있는 바와는 달리 나에게는 반드시 평범한 삶 자체가 희망이라는 것에 100프로 공감이 가지 않았다. 애초에 마약에 손을 댄 이유가 바로 그 이유아닌가. 깨달았다기보다는 스스로 합리화 한것으로 보인다. 희망이 없는 삶 자체가 희망이라니. 모순이라고 본다. 그런면에서 감독의 의도는 적어도 한명 앞에서는 실패적이었다고 할 수 있다.
노트 #3. 단상
Outrageous, Electrifying and Hilarious, A Jolt of Pure Energy
올드보이와 비슷한 색감.(이 필름은 무슨 필름?)
이완 맥그리거의 홀쭉했을 시절 모습.
처음과 마지막 대사의 완전한 일치.
Outrageous, Electrifying and Hilarious, A Jolt of Pure Energy
올드보이와 비슷한 색감.(이 필름은 무슨 필름?)
이완 맥그리거의 홀쭉했을 시절 모습.
처음과 마지막 대사의 완전한 일치.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