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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6/12/21 박진오
퍼온 자료2006/12/21 00:38
'김승현, 정은아의 좋은 아침' (SBS 오전 9시 30분)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이현수 인턴기자]

한동안 방송에서 모습을 보기 힘들었던 송채환이 출연해 최근 미국에 다녀온 사연을 공개한다. 송채환의 남편은 영화'너는 내 운명'을 연출했던 박진표 감독의 동생이자 영화감독인 박진오씨로, 현재 그는 미국에서 정식데뷔를 앞두고 영화 준비에 한창이다. 이에 남편을 응원하기 위해 아내 송채환이 4년여 만에 미국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올해 1월 둘째 아이를 남편 없이 홀로 낳은 송채환은 “예정보다 열흘 정도 일찍 낳아서 어쩔 수 없는 상황이었지만 그래도 서운했다”며 남편에게 밉지 않은 투정을 부렸다. 이에 남편 박감독은 함께 있어 주지 못해 미안하다며 아내를 위로했다. 남편을 위해 장을 보던 송채환은 문득 서럽게 울어 제작진을 안타깝게 하기도 했다.


2003 선댄스 영화제 '리퀘스트' 경쟁부문 진출

박진오 감독의 '요청(Request)'이 1월 16일부터 26일까지 유타주(Utah) 파크 시티에서 열리는 2003 선댄스 영화제(The 2003 Sundance Film Festival) 공식 경쟁 부문에 초청되었다.
'죽어도 좋아'의 박진표 감독의 동생이자 배우 송채환의 남편인 박진오 감독은 뉴욕대 영화과 대학원에 재학중으로 2002년 '점심(Lunch)'으로 선댄스 영화제에 초청되었다.
작년 칸 영화제 공식 경쟁 시네파운데이션 부문과 제 7회 부산영화제 와이드 앵글부문에서 상영된 '리퀘스트'는 8세 소년이 어머니의 시체를 닦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죽음과 삶의 의미를 탐구하고 있다.
박감독은 젊은 감독들의 첫 장편 데뷔작을 지원해주는 칸 영화제 레지던시(Cannes Film Festival Residency)에 공식 초청돼 2월부터 7월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첫 장편 데뷔작을 준비할 예정이다.
최근 홍콩에서 졸업작품인 '천천히 조용히(Slowly Silently)'를 촬영했다.

고영제기자 | cultureview@ogrio.net
Posted by sanyogi 사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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