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9를 4:3으로, 4:3를 16:9로 변환하는 방법
와이드 스크린 모드로 촬영하는 것을 선호하는 회원이 늘고 있습니다.
주지하시듯이 디지털 캠코더는 16:9전용 CCD가 있는 상위 기종의 캠코더도 있고, 4:3전용 CCD의 위 아래 부분을 차단함으로서 와이드 효과를 주는 캠코더도 있습니다. 각각의 장단점에 대해서는 다시 다루기로 하구요, 일단 16:9로 촬영했을 경우 프리미어상에서 편집하는 것까지는 아무런 문제가 없는데, 대부분이 4:3사이즈인 일반 TV용으로 출력할 때엔 문제가 발생합니다. 물론 와이드지원이되는 TV나 프로젝터의 보급이 급속도로 늘고 있기 때문에 몇 년안에 이런 문제들은 사라지겠지만, 영화제에 출품할때엔 많이 난감하실 겁니다.
16:9로 촬영하고, 편집한 소스를 4:3만이 지원되는 TV에서 와이드와면으로 디스플레이를 하는 방법에 대해서 많은 분들의 질문이 들어오시더군요, 아울러 대부분 16:9로 촬영했는데, 부분적으로 4:3으로 촬영해서 난감해하시는 분들도 계시는 것 같구요.
본 Tip은 간단하게 변형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모든 것은 충분히 테스트해본 다음에 얻은 결론입니다.
16:9로 촬영,편집한 소스의 경우 프리미어상의 비디오 필터 중 Transform이라는 필터를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그중 H사이즈를 정하는 옵션이 있는 데 비율을 74%로 잡아 주시기 바랍니다. 이른바 미리 위,아래를 압축하는 방법입니다.
단점은 렌더링 속도가 오래 걸린다는 것입니다. 20분 정도를 테스트 해보았는데, 약 4시간이 걸리더군요.
장점은 아나로그, 인 아웃을 통해 4:3레터박스형태로 출력되는 경우보다는 훨씬 화질이 좋다는 것입니다.
만약 속도가 걱정된다면 영상미디어센터의 고급장비 중의 하나인 디지슈트를 활용하신다면 거의 실시간으로 변형됩니다.
일단 가정에서 혹은 편집실에서 사용하던 장비를 가지고 편집을 끝내시고, 테입으로 출력하신 다음, 센터의 디지슈트를 활용한다면 충분히 원하는 퀄리티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 반대의 경우 즉 4:3으로 찍은 소스를 아예 16:9로 바꾸어 버리는 방법은 위의 경우를 역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H가 아니라 V의 비율을 126%로 늘려주면 16:9로 변합니다. 이것은 레터박스와는 전혀 다른 개념입니다. 이렇게 되었을 때 16:9로 찍은 소스와 붙히는 작업을 하면 간단하게 화면이 튀지 않으면서 편집을 할 수 있습니다.
단 화면에서 짤려나가는 부분은 어쩔 수 없습니다.
고민하셨던 분들에게 참고가 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픽셀의 레티오를 건드려서 바꾸는 방법도 있습니다만, 별로 권장해 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시간도 오래걸릴 뿐 아니라, 픽셀을 건드려주는 개념이기에 화면이 이상해 지더군요.
(출처 : 미디액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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