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Girl
2010, HD 촬영중
청각과민 여고생과 난청 기타리스트의 음악적 소통. 젠장 얼른 나머지 촬영 마치자.
Negotiation
2009, DV, 7min
연인이었던 남자와 여자는 우연히 판매자와 구매자의 이름으로 재회한다. 어쨋든 남자는 팔려고 가져온 카메라를 내민다. 여자는 남자에게 선물주었던 카메라임을 알아채고 어이를 상실한다. 남자는 잘 보관했다며 여자에게 카메라를 그냥 가져가라고 한다. 여자가 떠나자 남자가 여자를 다시 부른다. 남자는 반값만 쳐달라고 한다. 여자는 카메라 값을 흥정한다. 돈 앞에 허물어지는 감상적 자존심. // 정회욱(판매자), 안주영(구매자), 박준신(촬영) // 2009-2 Film Production (Michael Unger 교수) 3번째 워크샵
SAY, THANK YOU
2009, DV, 3min
벼룩시장 구인광고를 살피던 자비롭기로 소문난 백수 앞에, Rock 매니아 소녀가 피우던 장초를 떨구고 지나간다. 감사하게 담배를 태우며 소녀의 뒤태를 감상하던 남자는 후진하는 차에 깔릴뻔한 소녀를 구하려다 사고를 당한다. 그러나 소녀는 무슨 일이 있었는지도 모른 채 떠나버린다. 백수는 사고 현장으로 찾아가 소녀를 하염없이 기다린다. // 위정하(자비로운 백수), 안주영(Rock소녀), 김영준(운전청년) // 2009-1 영화연출론 기말워크샵
2009. 제1회 서울국제초단편영상제 본선경쟁작
Headache
2009, DV, 1min
실험영화.
싸우는 남녀, Beep 사운드, 모빌을 버무림. 확 끌어올라 백지상태가 되어버리는 순간을 표현.
Vimeo
Underground
2009, DV, 4 minutes
차가 몇 대 없는 텅 빈 지하주차장에 차도둑이 들었다. 하나를 골라 작업을 시작하는데 곧 차주가 나타난다. 몸을 숨길 곳이 없던 차도둑은 후진하는 차에 깔려버리고 만다. 차주는 놀라지만 주위를 살피고 아무도 보지 못했다 판단한다.
검은넥타이, Black Tie
2008, 16mm, 4 minute
상가 집에 가야 하는 아버지는 할 일 없이 늦잠을 자는 아들이 못마땅하다. 버럭 소리를 지르고 나와버렸는데 검은 넥타이를 안 가져온 것이 생각난다. 아버지가 아들을 억지로 깨워 검은 넥타이를 찾아서 던져달라고 부탁한다.
우쥬메리미, Would you marry me
2008, DV, 5 minutes
훈희가 수줍게 영은에게 청혼하고, 영은은 사실 임신을 했었다고 털어놓는다. 그리고 훈희의 얼굴이 일그러진다.훈희의 이상한 행동에 영은이 당황한다. // 결혼이라는 제도 앞에 신랑과 신부라는 역할이 주어지지만, 그 역할을 결정짓는 것은 임신과 출산이라는 성역할이다. 하지만 그것이 전부일까. 결혼을 앞둔 남녀에게 당연하다고 여겨지는 상대방에 대한 태도(관습)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해 본다. // 김상혁(연출), 이규곤(촬감), 장혜린(조연출), 태소정(조연출), 김형준(제작), 최창우(녹음), 채형식(녹음2), 이향선(분장) 김선국(훈희), 한송이('영은'역)
// MEDIACT 독립극영화제작 15기 수료작
상상마당 yoUeFO.com
작은행복, Love Feast
2002, DV, 6minute
우리는 주체적으로 공동체를 이루고 있는 장애인의 모습을 담았다. 속옷 패티쉬, 이소룡 매니아, 남자만 대놓고 밝히는 처녀.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작은 공동체를 이루고 있다. 그저 보통 사람들처럼 사랑하기도 하고 싸우기도 하고 서로 부대끼며 살아간다. 그런데 한 가지. 터무니 없이 쉽게 목격할 수 있는 것이 있다. 조건없는 희생. // 하민호.주재원.김상혁(촬영.CG)
2003 제 4회 YTN 대학생 영상 공모전 입선
2003 제 2회 동해영화제 심사위원특별상
빈센트 반 고흐, Vincent Van Gogh
2002, DV, 14 minute 30"
고흐가 자살한 것이 아닐 것이라 생각했다. 방아쇠를 당긴 것이 그의 손가락이라 할 지라도. 아직까지 그의 그림에 대한 열정이 여운으로 남아있는 것 같다. 자 여기에 열정 넘치는 뜨내기 사진작가가 있다. 그리고 죽는다. 그는 자살했을까?
이런건 있다. '고뇌하는 예술가'에 관한 이야기는 못만든 단편영화의 대표적인 케이스다. 하지만 뭐 그런 건 상관없었다. 어차피 난 그 문제에 꽂혔었으니까. 어느 날인가 도서관에 꽂혀있던 고흐의 삶에 대한 책을 몇 권을 뽑아 읽게 되었다. 그의 그림 보다는 쓰디쓴 인생살이가 매력적이란 생각을 했다. 많은 예술가들이 고흐의 그림에서 영감을 얻는다 한다. 그러나 고흐의 그림이 그토록 가치있게 된 것은 그가 어떻게 살다가 갔는지 사람들에게 알려졌기 때문에, 그의 삶과 그림을 섞어서 볼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라 생각했다. // 이영원(사진찍는 사람)
2002 KIPA 대학생 영상제 본선
2002 동해청소년영화제 우수상
2003 포항 MBC 독립영화관
Vimeo
내게로 와, Come to Me
2002, DV, 9 minute 44"
어떤 남자가 어떤 여자를 만나러 간다. 어디로 가는지 왜 이곳에 있는지 무엇을 하고 있는지 끊임없이 되내이며 살아야 하건만, 그 과정 속에 뭍혀 의미를 읻고 사는 안타까움을 말하려 했었노라 변명해 본다. // 2001년 겨울, 단편영화 워크샵을 통해 처음으로 영화를 만났다. 되돌아보면 많이 소중했던 시간이었다. 영화를 만든다는 것은 어떤 느낌일지, 도대체 어떻게 만들어지는 것인지 알고싶은 마음이 제일 앞섰다. 영화를 만드는 것에 대한 동경만이 가득했었던 때의 작업인지라, 결과는 비루하여도 각별한 애정이 느껴진다. // 조봉준(꿈꾸는 남자), 이주영(기다리는 여자)
2002년 2회 한동디지털단편영화제 참여
2002년 Shift U 영화제 참여
[영화작업 발자국]
연출 : <E.V.Girl, 2010, HD> 프로덕션 진행중
<Negotiation, 2009, DV, 7min>
<SAY, THANK YOU, 2009, DV, 3min> 제1회 서울국제초단편영상제 본선 경쟁작
<Underground, 2009, DV, 4min>
<Headache, 2009, DV, 1min>
<검은넥타이, 2008, Film(16mm), 4min>
<우쥬메리미, 2008, DV, 8min> 미디액트 독제15기 수료작
<Vincent Van Gogh, 2002. DV, 10min> 동해영화제 우수상, 포항 MBC 공중파 방영, kipa영화제 본선작
<내게와줘, 2002, DV, 10min> 1회 shift U 영상제 참가, samTV.co.kr온라인상영
촬영 : <This is my heaven, 2009, HD, 3min> 연출 최창우, 제1회 서울국제초단편영상제 본선 경쟁작
<제 눈에 안경, 2003, DV> 연출 한승환, 제5회 대구단편영화제(‘04) 애플시네마 부분 수상
<Be sorry, 2003, DV> 연출 오성림
<이방인, 2002, DV, 50min> 연출 이정석, 한동 영화학회 영화제작 프로젝트
다큐멘터리 : <작은행복, 2003, DV> 촬영/CG, : ytn 영상공모전 노력상
기타 스텝 : <하프라인, 2010, 35mm> 연출 정영삼, 조연출 - 프리 진행중
<여기에, 2010, HD> 연출 박중하, 조연출 - 프로덕션 진행중
<여덞 번의 감정, 2009, HD장편> 연출 성지혜, 촬영부
<개를 키워봐서 알아요, 2009, 35mm> 연출부 지원 (프리에서 하차했었지.)
<송삐에, 2008, HD> 연출 김재호, 녹음
<The Band, 2008, DV> 연출 태소정, 녹음
<참외, 2008, DV> 연출 장혜린, 녹음
<사과 드실래요?, 2008, DV> 연출 신지현, 연출부
<인간적으로 정이 안가는 인간, 2004, 16mm> 연출 손원평, 연출부
<대작, 대작이 되다, 2003, DV> 연출 한승환, 조연출
출연? : <오늘은 아이스크림이 맛이 없었다, 2003> <귀차니스트, 2003> <나의 첫 영화, 2002> <Sunrise,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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